자위대나 미군기지의 즉폐쇄 철거를 요구해 소리를 내는 류큐 원주민족 눈부신 회 등 시민 그룹의 멤버들 26일 나하시의 육상 자위대 나하 주둔지 전 류큐 원주민족의 권리 보장 회복을 요구한다 아리들은 26일 오키나와현 나하시의 나하 주둔지에서 열린 육상 자위대 제15 여단의 창대 13주년과 나하 주둔지의 창립 51주년 기념 행사 육상 자위대의 기념 행사에 맞춰 미군과 자위대의 오키나와 철수를 호소하는 항의행동을 육자나하 주둔지 앞에서 실시한 사진 미군이 나하군항에서 취재중인 기자에게 총구 참가한 與那嶺貞子씨는 23일 현민평화대집회 개최 등 유사사항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의 기념 행사 개최에 대해서 오키나와의 민의 감정을 거꾸로 하는 행위라고 비판한 참가자에 의하면 항의 활동중에 항의중의 멤버가 통행인으로부터 뺨을 두드린 또 중국에 가라 등과 방해를 받는 장면 도 있던 도미구 성서는 뺨을 두드린 사안에 대해 경미한 폭행으로 당인끼리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홍보 예정은 없다고 하고 있는 與那嶺씨는 방해에 대해 류큐를 전장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생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自衛隊や米軍基地の即閉鎖・撤去を求めて声を上げる琉球先住民族まぶいぐみぬ会など市民グループのメンバーら=26日、那覇市の陸上自衛隊那覇駐屯地前 琉球先住民族の権利保障・回復を求める有志らは26日、沖縄県那覇市の那覇駐屯地で開かれた陸上自衛隊第15旅団の創隊13周年と、那覇駐屯地の創立51周年記念行事陸上自衛隊の記念行事に合わせ、米軍と自衛隊の沖縄からの撤退を訴える抗議行動を陸自那覇駐屯地前で実施した。 【写真】米兵が那覇軍港で取材中の記者に銃口 参加した與那嶺貞子さんは、23日の県民平和大集会開催など有事への懸念が高まる中の記念行事開催について「沖縄の民意、感情を逆なでする行為だ」と批判した。 参加者によると抗議活動中に、抗議中のメンバーが通行人から頬をたたかれた。また、「中国に行きなさい」などと妨害を受ける場面もあった。 豊見城署は頬をたたかれた事案について、軽微な暴行で当人同士で解決しているため、広報予定はないとしている。 與那嶺さんは妨害について「琉球を戦場にさせたくない思いで訴えている」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