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현 경본부 시가현 고가시의 애완동물 숍에서 병에 걸린 개에게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시가현 경생 환경과와 고가서는 28일 동물 애호법 위반 학대의 혐의로 애완 동물 숍 경영회사 Voice 나고야시 의 영업부장의 여자 44 오츠시를 체포한 현경은 인정을 밝히지 않은 화상 애완동물 숍이 있는 시가현 고가시의 지도 체포 혐의는 3월 2125일 동사가 운영하는 고가시의 애완동물 숍 원러브카인즈 홈 고가 가게에서 당시의 점장 21과 공모해 판매하고 있던 개 3마리가 어떠한 병에 걸렸는데 수의사의 치료를 받게 하는 등 적절한 보호를 하지 않았던 의심 동과에 의하면 3마리도 같은 달중 에 죽었다는 견종은 퍼그잭 러셀 테리어 시바이누로 모두 생후 6개월 전후였던 여자는 시가현 내의 점포의 운영을 관리하는 입장이었다는 관계자로부터 고가서에 상담이 있어 현경이 수사를 진행 하고 있던 향후 영업 실태 등을 자세하게 조사한다
滋賀県警本部 滋賀県甲賀市のペットショップで病気にかかった犬に治療を受けさせなかったとして、滋賀県警生活環境課と甲賀署は28日、動物愛護法違反(虐待)の疑いで、ペットショップ経営会社「Voice」(名古屋市)の営業部長の女(44)=大津市=を逮捕した。県警は認否を明らかにしていない。 【画像】ペットショップがある滋賀県甲賀市の地図 逮捕容疑は3月21~25日、同社が運営する甲賀市のペットショップ「ワンラブカインズホーム甲賀店」で、当時の店長(21)と共謀し、販売していた犬3匹が何らかの病気にかかったのに、獣医師の治療を受けさせるなどの適切な保護をしなかった疑い。 同課によると、3匹とも同月中に死んだという。犬種はパグ、ジャックラッセルテリア、シバイヌで、いずれも生後6カ月前後だった。女は滋賀県内の店舗の運営を管理する立場だったという。 関係者から甲賀署に相談があり、県警が捜査を進めていた。今後、営業実態などを詳しく調べ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