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1973년에 정해진 규정 이른바 흐르는 윙커도 오렌지색이다 일본에서 윙커라고 하면 오렌지색인 것은 자동차를 타지 않는 사람의 사이에서도 거의 주지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에서는 왜 이 색인 것일까 붉은거야 이것이 옛날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던 윙커입니다 사진 일본차의 윙커가 오렌지라고 하는 결정이 생긴 것은 1973년에 도로 운송 차량법이 개정된 이후입니다. 지금까지 차량의 윙커 백색이나 유백색 빨강 등을 사용하고 있던 케이스도 있습니다. 점점 더 왜 오렌지색이 채용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지만 유럽에서 채용되고 있었던 것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범선 시대에 야간에 배끼끼리 접촉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 신호가 개발되었습니다 그 때 빨강이 멈추는 것을 나타내는 색이 되어 그대로 자동차의 브레이크 램프에 사용되었습니다. 에서 빨강의 근사색인 오렌지가 되었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리어의 윙커에 관해서는 오렌지색이라고 하는 결정은 없고 빨강을 채용하고 있는 차량도 있습니다
実は1973年に決まった規定いわゆる流れるウィンカーもオレンジ色だ。 日本でウインカーといえばオレンジ色であることはクルマを乗らない人の間でもほぼ周知のことかと思います。ではなぜこの色なのでしょうか。 【え…赤いぞ!?】これが、昔日本で使われていたウインカーです(写真) 日本車のウインカーがオレンジという決まりが出来たのは1973年に道路運送車両法が改正されてからです。このときウインカーの色は「橙色(オレンジ色)」という決まりができました。それまでの車両のウインカー、白色や乳白色、赤などを使っていたケースもあります。 オレンジ色に関しては明確なカラーチャートの指定がある訳ではなく、検査官の目から見てオレンジ色に見えればいいとされています。 なお、なぜオレンジ色が採用されたかについては、定かではありませんが、欧州で採用されていたことが関係しているのではといわれています。欧州では帆船時代に、夜間に船同士が接触するのを避けるための信号が開発されました。 その際、赤が止まれを示す色になり、そのままクルマのブレーキランプに使用されました。ウインカーはその色と混同せず、なおかつ後続車がしっかりと視認できる色である必要であることから、赤の近似色であるオレンジになったという訳です。 ちなみに、アメリカではリアのウインカーに関してはオレンジ色という決まりはなく、赤を採用している車両も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