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돗토리시의 터널 내에서 일어난 추돌 사고의 현장 왼쪽이 덴소제의 연료 펌프를 탑재한 경승용차 있는 문제로 펌프를 탑재한 혼다의 경승용차가 엔스트 후에 정지해 추돌되어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돗토리시에서 일어나고 있던 것이 13일 혼다 등에의 취재로 알게 된 덴소제의 연료 펌프를 둘러싸고는 내부의 수지제 임펠러가 변형되어 연료를 보낼 수 없게 되어 주행중에 엔스트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고 2020년 3월 이후 혼다나 도요타 자동차 등 8사가 총 19회의 리콜을 국토교통성에 신고한 대상 대수는 합계 382만 7천대에 달하고 있어 향후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돗토리현 경에 의하면 사고는 올해 7월 30일 돗토리 자동차도의 터널내에서 일어난 효고현 신사시의 남성 54 가 운전하는 혼다의 경승용차가 엔스트를 일으켜 정차 후속차에 추돌되어 뒷좌석에 있던 아버지 82가 사망 남성과 어머니 81 부상을 입은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돗토리현 경 등이 남성의 차를 조사한 결과 탑재된 덴소 연료 펌프에 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1/2鳥取市のトンネル内で起きた追突事故の現場。左がデンソー製の燃料ポンプを搭載した軽乗用車=7月(鳥取県警提供)デンソーのロゴ=愛知県刈谷市 自動車部品大手デンソー製の燃料ポンプでリコールが相次いでいる問題で、ポンプを搭載したホンダの軽乗用車がエンスト後に停止して追突され、1人が死亡する事故が鳥取市で起きていたことが13日、ホンダなどへの取材で分かった。 デンソー製の燃料ポンプを巡っては、内部の樹脂製羽根車が変形して燃料が送れなくなり、走行中にエンストを起こす恐れがあるとして、2020年3月以降、ホンダやトヨタ自動車など8社が計19回のリコールを国土交通省に届け出た。対象台数は計約382万7千台に達しており、今後も増える可能性がある。 鳥取県警によると、事故は今年7月30日、鳥取自動車道のトンネル内で起きた。兵庫県宍粟市の男性(54)が運転するホンダの軽乗用車がエンストを起こして停車。後続車に追突され、後部座席にいた父親(82)が死亡、男性と母親(81)がけがをした。 捜査関係者によると、鳥取県警などが男性の車を調べた結果、搭載されていたデンソー製の燃料ポンプに不具合が見つ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