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가 있는 일반적인 이쑤시개 제공 키쿠미즈산업 주식회사 이쑤시개라고 하면 손잡이 측에 그루브가 있는 것을 이미지하는 쪽도 많은 것이 아닐까 그 모습이 코케시 인형으로 보이는 것으로부터 코케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트레이드 마크인 그루브를 없애는 것을 국내에서 3사 밖에 없는 가운데 제조회사 1사가 결단 그 배경을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사진 이 코케시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타입으로 전환하는 취지를 발표한 것은 국화 물 헹굼 산업 주식회사 이유는 홈의 얇음에 대해 구입자로부터의 목소리나 클레임 또 하나는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기재의 열화 문제였습니다 이 홈이 있는 것으로 폐기가 늘어나는 배경을 알게 된 사람들에게는 그루브 없이는 고급 스러움이 있다고 생각하는 영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루브가없는 것도 심플하고 깨끗하네요. 시대의 개막이군요 그것이 진정한 SDGs이네요 이하 스에노리 씨에게 이쑤시개의 도랑을 둘러싼 상황이나 생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溝のある一般的な爪楊枝(提供:菊水産業株式会社)つまようじと言えば、持ち手側に溝があるのをイメージする方も多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その姿がこけし人形に見えることから、「こけし」と呼ばれています。しかし、そのトレードマークである溝をなくすことを、国内で3社しかないうちの製造会社1社が決断。その背景を詳しく聞きました。 【写真】この「こけし」部分がなくなりました 個人向けに販売するつまようじを「溝がないタイプ」に切り替える旨を発表したのは、「菊水(きくすい)産業株式会社。理由は、溝の薄さについて購入者からの声やクレーム、もうひとつは長年使っている機材の劣化問題でした。 この溝があることで廃棄が増えるという背景を知った人々からは、「溝無しは、高級感があると思う。ご英断だと思います!」「溝がないのもシンプルで綺麗ですね」と新しいデザインを歓迎する声や、「たしかに原木の廃棄も減るし新しい時代の幕開けですね」「それが真のSDGsだよね! つるんとした爪楊枝は高級な証ということで理解してもらおう!!」と資源を大事にする決断へのエール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 「菊水産業」代表の末延秋恵さん(以下、末延さん)に、つまようじの「溝」を取り巻く状況や思いについて、お話してもら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