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키 아이우미씨 당시 21 프랑스에서 유학중인 쿠로사키 아이우미씨를 살해한 죄에 묻히고 있는 칠레인의 남자의 항소심으로 쿠로사키씨의 어머니가 생명을 빼앗아 거짓말을 계속하는 것의 대가를 피고에 지불 하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영상 니콜라스 세페다 피고 쿠로사키 아이우미씨 당시 21은 2016년 12월 유학중인 프랑스 동부 부잔슨에서 실종해 지금도 소재를 모르고 사건 직전에 만났던 전 교제 상대로 칠레인의 니콜라스 세페다 피고 32가 살인죄에 묻혀 1심으로 금고 28년을 선고되고 있습니다 항소심에서 13일 쿠로사키씨의 어머니가 증언대에 서 옷에 포켓을 만들어 아이우미씨의 사진을 넣어 24시간 피부신리 없이 안고 있는 것을 밝혔고 그리고 딸은 세페다 피고에 의해 꿈도 희망도 생명도 모두 빼앗겼고 그리고 차갑고 외로운 장소에 버려져 오랫동안 혼자서 누구에게도 찾아내지 못하고 몸은 지금도 어디 가서 울고 있다고 말했고 또 이 사건은 전세계 사람이 주목하고 있는 생명을 빼앗아 거짓말을 계속하는 것은 자신이나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의 인생도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한다고 한다 세상에 보여 주길 바란다고 호소 이 사건을 유사한 범죄 예비군의 행동을 멈추게 하는 계기로 하고 싶은 딸이 살아 있으면 세계의 평화를 위해 날아 다녔을 것 같다 일어날지도 모른 생명을 혼자서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ANN뉴스
黒崎愛海さん(当時21) フランスで、留学中の黒崎愛海さんを殺害した罪に問われているチリ人の男の控訴審で、黒崎さんの母親が「命を奪い、嘘をつき続けることの代償を被告に支払わせてほしい」と訴えました。 【映像】ニコラス・セペダ被告 黒崎愛海さん(当時21)は2016年12月、留学中のフランス東部・ブザンソンで失踪して今も所在がわからず、事件直前に会っていた元交際相手でチリ人のニコラス・セペダ被告(32)が殺人罪に問われて、一審で禁錮28年を宣告されています。 控訴審で13日、黒崎さんの母親が証言台に立ち、服にポケットを作って愛海さんの写真を入れ、24時間肌身離さず抱いていることを明かしました。 そして「娘はセペダ被告によって夢も希望も命もすべて奪われた。そして、冷たく寂しい場所に捨てられ、長い間ひとりぼっちで誰にも見つけてもらえず、身体はいまもどこかで泣いている」と話しました。 また、「この事件は世界中の人が注目している。命を奪い、嘘をつき続けることは、自分や周りの大切な人たちの人生も取り返しのつかないことにするということを世界に示してほしい」と訴え「この事件を同じような犯罪予備軍の行動を止めさせるきっかけにしてほしい。娘が生きていれば、世界の平和のために飛び回っていたはず。娘の命が未来で失われるかもしれない命を1人でも救う役に立たせてほしい」と述べました。(ANNニュー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