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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꾸지 않아요' 입사 1년 만에 해고된 '자기 추 사원'이 회사를 제소도 '격침'한 '가장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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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일찌감치 상사 동료들과도 대립관계로 나는 바꾸지 않을 거예요 향해 과장의 자격은 없다고 하는 사장이 사람 앞에서 머리를 내리는 날은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일까라고 상사에게 묻는 나는 바꾸지 않아요 하지만 괜찮지 않나요 직장 미팅에서 부딪히는 X 씨는 입사하고 1 년 후에 해고됩니다 X 씨는 해고 무효를 요구해 제소 법원 해고 OKX 씨의 태도는 비상식이다 자세한 설명 싸움을 간략화한 후 본질을 해치지 않도록 일부 프랭크 대화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入社早々に上司、同僚たちとも対立関係に…「私は変えませんよ」 こんにちは。弁護士の林 孝匡です。今回は「自己チュー社員を解雇した事件」を解説します。 その社員(以下「Xさん」)は以下のような発言をしました。 ・課長に向かって「課長の資格はない」と言う ・「社長が人さまの前で頭を下げる日は近い! と思うのは私だけなのでしょうか?」と上司に問いかける ・「私は変えませんよ」「みんな生活がだらしない。そこから変え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と職場ミーティングでブッ込む Xさんは入社して1年後に解雇されます。Xさんは解雇無効を求めて提訴。 裁判所 「解雇OK! Xさんの態度は非常識だ」(セコム損害保険事件:東京地裁 H19.9.14) 以下、詳しく解説します。 ※ 争いを簡略化した上で本質を損なわないよう一部フランクな会話に変換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