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연과 불꽃이 일어나는 건물 4일 오전 4시 17분 통행인으로부터 건물 안에 불이 보이면 119번 통보가 있던 사진과 동영상 검은 연기와 새빨간 불꽃의 현장 야에야마서와 이시가키시 소방 본부에 의하면 불타는 것은 전날과는 다른 동의 북측 1층 부분이라고 하는 전날에는 같은 부지내의 다른 건물의 2층 부분이 전소한 시 소방 본부에 의하면 2일째의 화재에 대해서는 통보로부터 약 4시간 후의 오전 8시경에 불은 진압되었지만 진화에는 도달하지 않고 11시 반 시점에서 소화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는 상처 사람은 없는 서와 소방이 원인의 해명을 서두르고 있는 공장의 주위는 밭 등에 면하지만 길 맞은편에는 집합 주택 역시 첫 발견자인 남성 이시가키시는 4일 오전 3시 40분쯤 아내와 출근 도중 건물 주변에서 백연이 감돌고 있는 것을 깨달았고 한 번 지나갔지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현장으로 돌아왔다 연기가 서서히 검은 연기로 바뀌어 빵빵과 폭발음 같은 소리도 들렸다는 아내가 소방에 통보한 후 불꽃은 순식간에 퍼져간 남자는 설마 연일 같은 장소에서 화재가 일어나면 생각하지 않았던 하루도 빨리 원인 규명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黒煙と炎が立ち上る建物=4日午前4時17分、石垣市登野城(提供) 2日夜から3日未明にかけて火災のあった沖縄県石垣市登野城のクリーニング工場「太洋リネンサプライ」で、4日午前4時ごろにも通行人から「建物の中に火が見える」と119番通報があった。 【写真と動画】黒い煙と真っ赤な炎の現場 八重山署と石垣市消防本部によると、燃えたのは前日とは異なる棟の北側1階部分だという。前日には、同じ敷地内の別の建物の2階部分が全焼した。市消防本部によると、2日目の火災については通報から約4時間後の午前8時ごろに火は鎮圧されたが、鎮火には到っておらず11時半時点で消火活動は続いているという。けが人はいない。 署と消防が原因の解明を急いでいる。工場の周囲は畑などに面するが、道向かいには集合住宅もある。 第一発見者の男性=石垣市=は4日午前3時40分ごろ、妻と出勤途中に建物周辺で白煙が漂っているのに気づいた。いったん通り過ぎたが、「何かおかしい」と思い現場に戻った。煙は徐々に黒煙に変わり「パン、パン」と爆発音のような音も聞こえたという。妻が消防に通報した後、炎はあっという間に広がっていった。 男性は「まさか連日、同じような場所で火事が起きるとは思わなかった。1日も早く原因究明してほしい」と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