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스푸트니크 통신 AP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1일 자국이 우크라이나에서 계속하는 특별 군사 작전의 주도권을 잡고 있으며 우리는 가능한 한 빨리 분쟁을 끝내고 싶다고 말해 러시아 측이 나타내는 조건하이면 싸움을 끝낼 준비가 있다는 생각을 보여준 군사 작전에서 부상한 병사들을 모스크바의 군 병원에서 봤을 때 밝힌 사진 일본 로 치료를 마치고 전지로 돌아온다 우크라이나의 부상병 푸틴씨는 우리의 적은 구미이고 우크라이나 그 자체가 아니라고 호소 구미가 우크라이나를 이용해 러시아를 격파하려고 하고 있다는 주장을 반복한 그 위에 구미의 논조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지적해 구미는 러시아를 이기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보다 빨리 분쟁을 종결시키는 계기를 찾고 있다는 견해도 표명한 25명으로 여겨지는 죽은 자를 낸 우크라이나에 의한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주에 대한 공격도 언급하고 러시아 국내를 불안정하게 하기 위해 민간인을 노린 테러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러시아가 전투로 민간인을 노리는 것은 없고 정밀 무기로 군사 시설을 공격하고 하고 있다고 주장한 푸틴 씨는 조건부로 전투를 종결시킬 가능성을 접했지만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에서 철수하지 않는 한 계속 싸우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야마에 모리 츠요시
「特別軍事作戦」の負傷兵らと話す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モスクワで2024年1月1日、スプートニク通信・AP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は1日、自国がウクライナで続ける「特別軍事作戦」の主導権を握っており、「我々はできるだけ早く紛争を終わらせたい」と述べ、ロシア側の示す条件下であれば戦いを終わらせる用意があるとの考えを示した。軍事作戦で負傷した兵士らをモスクワの軍病院で見舞った際に明かした。 【写真】日本で治療を終え、戦地に戻るウクライナの負傷兵 プーチン氏は「我々の敵は欧米であり、ウクライナそのものではない」と訴え、欧米がウクライナを利用してロシアを撃破しようとしているとの主張を繰り返した。その上で、欧米の論調に変化が表れたと指摘し、欧米はロシアを打ち負かすことが難しいと気づき「より早く紛争を終結させるきっかけを探している」との見解も表明した。 25人とされる死者を出したウクライナによるロシア西部ベルゴロド州への攻撃にも言及し、ロシア国内を不安定にさせるために「民間人を狙ったテロ行為だ」と非難。一方で、ロシアが戦闘で民間人を狙うことはなく、精密兵器で軍事施設を攻撃していると主張した。 プーチン氏は条件付きで戦闘を終結させる可能性に触れたが、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ロシアが占領した地域から撤収しない限り、戦い続ける立場を堅持している。【山衛守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