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AS 가맹단체 항공기의 파일럿이나 객실승무원 관제관 등 노동조합으로 구성되는 민간단체 항공 안전추진 연락회의 하도록 요구하는 긴급 성명을 내린 성명 전문 정확한 조사를 실현하기 위해 보도 관계자나 SNS에서 발신하는 일반인에게도 사고에 대한 추측이나 상상을 배제하고 정확한 정보를 취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날 사고에서는 일본항공 JAL기와 해상보안청 항공기가 충돌해 해보기 승무원 6명 중 5명이 사망한 경시청은 업무상 과실치 사상 혐의도 시야에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한 회의에 의하면 일본에서 항공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경찰이 사고 원인을 특정하는 것이 통례가 되고 있지만 이것에 의해 오히려 원인 규명에 큰 지장을 초래한 사례가 몇 개 있었다는 항공기 사고의 원인 는 복합적인 요인이 잠재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민간협약 조사 결과가 재발 방지 이외에 이용되어서는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이 회의는 1960년대에 잇따른 항공기 사고를 계기로 발족해 국내에서의 항공기 사고의 박멸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일본 항공 탑승자 노조 및 ANA 승무원 조합 영국 항공 노조와 같은 국내외 항공 관련 노동 조합이 회원
JFAS加盟団体 航空機のパイロットや客室乗務員、管制官などの労働組合で構成する民間団体・航空安全推進連絡会議(JFAS)は1月3日、羽田空港で2日に起きた事故をめぐり、刑事捜査ではなく事故調査を優先するよう求める緊急声明を出した。 声明全文 正確な調査を実現するため、報道関係者やSNSで発信する一般の人にも、事故についての憶測や想像を排除し、正確な情報を扱うよう要望している。 2日の事故では、日本航空(JAL)機と海上保安庁の航空機が衝突し、海保機の乗員6人のうち5人が死亡した。警視庁は、業務上過失致死傷容疑も視野に捜査を進めていると報じられている。 同会議によると、日本で航空機事故が発生した場合、警察が事故原因を特定することが通例になっているが、これによってかえって原因究明に大きな支障をきたした事例がいくつもあったという。 航空機事故の原因は複合的な要因が潜在しているため、国際民間協約(ICAO)は、事故原因の調査と再発防止を原則にしている。ICAOに批准している日本でも「最も優先されるべきは事故調査であり、刑事捜査ではない」「調査結果が再発防止以外に利用されるべきではない」と強く主張している。 同会議は1960年代に相次いだ航空機事故を契機に発足し、国内での航空機事故の撲滅を目的として活動してきた。日本航空乗員組合やANA乗員組合、英国航空労組といった国内外の航空関連労働組合が加盟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