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방장관 이시카와현 노토지방에서 진도 7을 관측한 지진으로 현지에 파견되고 있는 자위대의 규모에 대해 5일 임관방장관은 회견으로 기자로부터의 질문에 대답한 영상 노토지진와지마시 4만8000소실인가 소실 개소의 공중 촬영 구마모토 지진에 비해 초기의 자위대의 파견 규모가 작았던 이유를 물었던 임 관방 장관은 재해 대처에 대해서는 재해의 규모 발생지의 지리적 특성 등 다양한 상황을 감안하면서 그 매번 최적의 대응을 실시해 오고 있는 2016년의 구마모토 지진에 대한 대처와 이번 영령 6년 노토반도 지진의 대처를 일괄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곤란 그 위에 일반론이지만 근방에 자위대 부대가 소재 하고 있는지 등등의 사정에 의해 인원 규모에 차이가 나온다는 것은 있을 수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해 어쨌든 인명 구조를 우선 지자체와 긴밀하게 제휴해 전력으로 대응하고 싶다고 발언했다 ABEMANEWS
林官房長官 石川県能登地方で震度7を観測した地震で、現地に派遣されている自衛隊の規模について、5日、林官房長官は会見で記者からの質問に答えた。 【映像】能登地震 輪島市4万8000㎡焼失か(焼失箇所の空撮) 熊本地震と比べて初期の自衛隊の派遣規模が小さかった理由を尋ねられた林官房長官は「災害対処については、災害の規模・発生地の地理的特性など様々な状況を勘案しつつ、その都度最適な対応を実施してきている。平成28年の熊本地震への対処と今般の令和6年能登半島地震の対処を一概に比較することは困難。その上で一般論だが、近傍に自衛隊部隊が所在しているかどうか等の事情によって人員規模に違いが出るということはあり得ると承知している」と述べ、「いずれにしても、人命救助を第一に自治体と緊密に連携して全力で対応したい」と発言した。 (ABEM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