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미우리 신문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은 7일 현내에서 확인된 사망자가 128명이 되었다고 발표한 대부분은 쓰러진 가옥의 밑받침이 되는 등한 압사로 보이는 8일에 발생 부터 1주일이지만 피난자는 2만8000명을 넘고 있어 가설 주택의 설치 등 장기화가 예상되는 피난 생활에의 대응도 과제가 된다
(写真:読売新聞) 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石川県は7日、県内で確認された死者が128人になったと発表した。多くは倒れた家屋の下敷きになるなどした圧死とみられる。8日で発生から1週間となるが、避難者は2万8000人を超えており、仮設住宅の設置など、長期化が予想される避難生活への対応も課題と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