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원전 2024년 1월 2일 오전 9시 46분 이시카와현 시가초 아사히 신문사기에서 시마타 타츠야 촬영 노토 반도 지진을 둘러싸고 호쿠리쿠 전력은 7일 밤 시가 원전 이시카와현 앞의 해면에 유막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1일의 지진으로 파손된 옥외에 있는 변압기로부터 누설된 기름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사진 시가 원전 2024년 1월 2일 오전 9시 46분 누출된 변압기는 방사선관리 구역 밖에 있어 유에는 유해한 물질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좋은 호쿠리쿠전은 환경에의 영향은 없다고 하고 있다 호쿠리쿠전에 따르면 7일에 상세한 점검을 진행하는 가운데 지진 에서 약 1만 9800리터의 기름 누출이 있던 변압기 주변의 측홈에 유막을 확인 유막을 할 수 있을 때의 두께로부터 시산하면 떠 있던 기름의 양은 100밀리리터 정도라고 생각된다고 하는 변압기 아래에는 둘러싸이 있어 새는 기름을 주위에 넓히지 않는 대책을 하고 있지만 지진 후에는 소화 설비가 작동 변압기에 안개 모양의 소화용 물이 걸렸기 때문에 기름이 비산한 것으로 보인 후 간헐적으로 내린 비에 의해 측구로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후쿠지 케이타로
志賀原発=2024年1月2日午前9時46分、石川県志賀町、朝日新聞社機から、嶋田達也撮影 能登半島地震をめぐり、北陸電力は7日夜、志賀原発(石川県)前の海面に油膜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1日の地震で破損した屋外にある変圧器から漏れた油の可能性が高いという。 【写真】志賀原発=2024年1月2日午前9時46分、石川県志賀町、朝日新聞社機から、嶋田達也撮影 油が漏れた変圧器は放射線管理区域外にあり、油には有害な物質も含まれていないといい、北陸電は「環境への影響はない」としている。 北陸電によると、7日に詳細な点検を進めるなかで、地震で約1万9800リットルの油漏れがあった変圧器周辺の側溝に油膜を確認。排水路の先にあたる海面を確認すると、約10メートル×約5メートルの範囲に油膜が浮いていたという。 一般的に水面に油膜ができるときの厚さから試算すると、浮いていた油の量は100ミリリットル程度と考えられるという。 変圧器の下には囲いがあり、漏れた油を周囲に広げない対策をしているが、地震後には消火設備が作動。変圧器に霧状の消火用の水がかかったため、油が飛散したとみられる。その後、断続的に降った雨によって側溝に流出した可能性が高いという。(福地慶太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