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N 프라임 온라인 이시카와현 아오미초 지진에 의한 토사 무너짐으로 주택이 휘말린 현장에 구조대와 뭔가 말을 나누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미지 테라모토씨 일가가 촬영한 가족 여행의 사진 그 후 아내나 아들의 사망 확인 된 테라모토 나오유키 씨 52 설날에 모여 있던 가족이 안부 불명이되어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달에 촬영했다고 하는 가족 여행의 사진 아내와 아이 4명의 6명 가족이었던 테라모토씨 일가는 매년 정월에 아마미초의 아내의 친가에 모이는 것이 항례였습니다만 元日寺本씨는 일 때문에 늦었다 향하는 것에 먼저 아내와 4명의 아이들 그리고 아내의 부모님들 10명이 모여 있었다고 합니다 점점 올해도 좋은 1년으로 합시다 테라모토 씨 서로 좋은 해가 되도록 3남 그렇게 좋은 해가 되듯이 그러나 이 교환으로부터 약 18시간 후에 지진이 발생 테라모토씨는 아내나 아이들에게 모두 괜찮은가 연락 주시고 메시지를 보냈지만 읽을 수 없었습니다.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石川県穴水町。地震による土砂崩れで住宅が巻き込まれた現場に、救助隊と何か言葉を交わす、一人の男性がいました。 【画像】寺本さん一家が撮影した家族旅行の写真…その後、妻や息子らの死亡が確認された 寺本直之さん(52)。正月に集まっていた家族が安否不明となり、未だ見つかっていないといいます。 寺本直之さん: 私の妻、長男、三男、長女、ここまで見つかってない…。 そういって見せてくれたのは、去年8月に撮影したという家族旅行の写真。 妻と子ども4人の6人家族だった寺本さん一家は、毎年正月に、穴水町の妻の実家に集まるのが恒例でしたが、元日、寺本さんは仕事のため、遅れて向かうことに。 先に妻と4人の子どもたち、そして妻の両親ら10人が集まっていたといいます。 寺本さんのLINEには、家族と新年の挨拶のやりとりが残されていました。 長男「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いい1年にしましょう」 寺本さん「お互い良い年に成るように」 三男「そうだね!いい年になりますように」 しかし、このやりとりから、約18時間後に地震が発生。 寺本さんは妻や子供たちに「皆んな大丈夫か?連絡下さい」とメッセージを送りましたが、「既読」に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