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오 시내의 지진 피해 정월의 귀성중에 노토 반도 지진으로 피해한 사람들 지금은 도심 등으로 돌아가 일이나 일상을 해내면서 늙은 부모나 현지의 모습이 한때도 머리로부터 떠나지 않는 그런 처지하 한 사람이 효고현의 사립 대학 교수의 다카하시 치에코 씨 진도 6강을 기록한 나나오시의 친가에서 지진 이후의 사건을 메모한 수기로부터는 발생 직후의 당황함과 단시간에 판단이 강요된 모습이 떠오른다 올라갑니다 아래 수기보다 이미지를 보는 나나오시의 역사 있는 거리 풍경이 피해사의 종이 떨어지고 가게의 1층 부분이 떨어졌다
七尾市内の地震被害 正月の帰省中に能登半島地震で被災した人たち。いまは都心などに戻って仕事や日常をこなしながら、老いた親や地元の様子が片時も頭から離れない。そんな境遇下のひとりが、兵庫県の私立大学教授の高橋千枝子さん。震度6強を記録した七尾市の実家で、地震以降の出来事をメモした手記からは、発生直後の慌ただしさと短時間で判断が迫られた様子が浮かびあがります。(以下、手記より) 【画像を見る】七尾市の歴史ある街並みが被災 寺の鐘が落ち、店の1階部分が落ち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