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끌려가는 의료 스탭의 개 마사 퍼실리티 독의 운영은 기부로 지지되고 있는 병원의 의료 스탭의 일원으로서 상근하는 개가 있는 퍼실리티 독은 소아암 등 무거운 병으로 장기 입원하는 아이들과 접촉하는 것으로 유대를 깊게 해 통증이나 마음의 불안을 완화시키는 아이들의 치료의 지원에도 연결되어 소아 의료의 현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퍼실리티 독은 어떤 활동을 해 의료 현장에서 어떠한 효과를 발휘해 있을까 그 활약만을 취재한 문 저널리스트 오가와 교노루 촬영 하세가와 미기도 Yahoo 뉴스 오리지널 특집 편집부
子どもに寄り添う医療スタッフの犬「マサ」。ファシリティドッグの運営は寄附で支えられている病院の医療スタッフの一員として「常勤」する犬がいる。「ファシリティドッグ」は小児がんなど重い病気で長期入院する子どもたちと触れ合うことで絆を深め、痛みや心の不安を和らげる。子どもたちの治療の支援にもつながり、小児医療の現場で存在感を発揮している。ファシリティドッグはどんな活動をし、医療現場でどのような効果を発揮しているのか。その活躍ぶりを取材した。(文:ジャーナリスト・小川匡則/撮影:長谷川美祈/Yahoo!ニュース オリジナル 特集編集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