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아파트를 현금비중 을 어느정도 두고 사나요 ? 1년차 신혼부부 30초 부부입니다. 40년된 구축아파트 리모델링 해서 살고 있구요아파트 1년차 신혼부부 30초 부부입니다. 40년된 구축아파트 리모델링 해서 살고 있구요아파트 가격은 7억 부채는 없습니다.전세가 4억 정도 하고 주식이랑 적금 현금화시키면 4억정도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세주면4억 현금화하면4억 총 8억으로 움직일수 있고 제가 월수입이 왔다갔다 하는대 세후1000 아내는 세후600입니다. 월저축액은 평균 1200정도 합니다. 더하고 싶으나 차량이 두대라 유지비용때문에 더하진 못하고 있고일년 살다 보니 복도식이라 계단식 아파트 지하주차장있는곳에 살고 싶은대.. 얼마 정도 까지 아파트 를 보는게 적정할까요? 또고민인게 대단지 아파트는 비싸더라구요소단지 평수를 높게 가지고가는게 좋을지 대단지로 평수를 낮게 사는게 좋을지도 고민입니다.청약은 소득 때문에 일치감치 포기한 상태 인대 저희 부부소득으로도 청약이 될확률이 있나요?
자산 총액: 현재 보유하고 계신 아파트(7억) 및 현금화 가능한 자산(4억)을 포함하여 이용할 수 있는 자금은 총 8억입니다.
수입과 저축: 월 수입이 세후 1,600만 원, 월 저축액은 1,200만 원입니다. 이는 상당히 높은 저축률을 유지하고 계시며,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로 보입니다.
아파트 구매 예산: 일반적으로 주택 구매 시 전체 가격의 20% 이상을 자기 자본으로, 나머지는 대출 등으로 조달하는 편입니다.
현재 자금을 고려할 때, 여러분은 최대 10억 원 정도의 아파트 구매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금융 비용, 유지 관리 비용 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하므로 실제로는 약 8억에서 9억 정도의 아파트가 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지 vs 나홀로 아파트
대단지 아파트: 일반적으로 대단지는 관리가 잘 되고,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장기적인 투자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주거 안정성과 단지내에서 평형대만 바꾸어서 이사하는 기본 수요가 깔려 있어 환금성이 좋습니다.
나홀로 아파트: 보다 넓은 평수를 확보할 수 있고, 조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금성이 대단지에 비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청약 가능성
소득 수준에 따른 청약 자격 제한이 있을 수 있으나,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같은 청약 기회도 존재합니다.
소득이 높다고 해서 청약 자격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약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와 규제를 확인하고, 특별공급이나 중소형 아파트 청약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정 상태와 생활 필요, 투자 가치를 고려하여 대단지와 나홀로 아파트 중 어느 것이 더 적합할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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